JB벤처스, ‘천안 민간투자사 협의체’ 출범…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강화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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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벤처스가 회장사로 참여하는 **‘천안 민간투자사 협의체’**가 출범하며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구축됐다.


천안시는 31일 천안 민간투자사 협의체와 ‘지역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에는 JB벤처스를 비롯해 그래비티벤처스, 킹고스프링, 안다아시아벤처스, IPS벤처스, F1파트너스, 와이앤아처,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오클렌벤처스, CC벤처스, 크립톤 등 천안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11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협의체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 투자사 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연합 IR 데이 개최, 프라이빗 투자 네트워킹 운영, 공동 투자 및 후속 지원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지역 기반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체 회장사를 맡은 JB벤처스는 충청권 최초 민간투자사로서 투자사 간 협력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투자,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투자 생태계 구축을 주도할 방침이다.


JB벤처스 유상훈 대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투자사 간 긴밀한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이 실질적인 성장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