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최초 TIPS 운영사 JB벤처스 (공동대표 한권희, 유상훈)가 농식품 인공지능 선별 플랫폼 기업 에이오팜 (대표 곽호재)에 투자 했다고 밝혔다.
에이오팜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신선 농산물의 외부결함 및 상품성을 선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농가에서 정확도가 떨어져 상품성 저하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력 또한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에이오팜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농산물 선별 작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결함이 있는 농산품을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에이오팜을 운영하고 있는 곽호재 대표는 "농식품 AI선별기는 농가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진 선별작업을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라며, "농가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을 증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B벤처스 유상훈 공동대표는 "어그테크분야 스타트업의 성장률은 연 33%로 타 분야에 비해 성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에이오팜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시장의 트랜드로 볼 때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최초 TIPS 운영사 JB벤처스 (공동대표 한권희, 유상훈)가 농식품 인공지능 선별 플랫폼 기업 에이오팜 (대표 곽호재)에 투자 했다고 밝혔다.
에이오팜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 신선 농산물의 외부결함 및 상품성을 선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농가에서 정확도가 떨어져 상품성 저하로 이어졌을 뿐만 아니라, 인력 또한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에이오팜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농산물 선별 작업에 인공지능을 적용하여 결함이 있는 농산품을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에이오팜을 운영하고 있는 곽호재 대표는 "농식품 AI선별기는 농가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진 선별작업을 적은 비용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라며, "농가 현대화를 통해 생산성을 증대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JB벤처스 유상훈 공동대표는 "어그테크분야 스타트업의 성장률은 연 33%로 타 분야에 비해 성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에이오팜의 높은 기술경쟁력과 시장의 트랜드로 볼 때 높은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